4월 22일 '지구의 날' LG전자 - 종이 안 쓴다

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라고 합니다!

각 기업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캠페인들을 많이 진행하는데 LG전자의 캠페인이 돋보여서 관련 소식을 올릴까해요.

 

 

 

LG전자는 ‘지구의 날’인 오늘 22일을 인쇄없는 날로 정하고 문서 인쇄하는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해요!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캠페인입니다:)

 

 LG전자가 2019년 선언한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은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고해요.


또 LG전자 미국법인은 고객들이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삶에 녹아든 자연(Bring Nature to Life)’을 주제로 SNS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게시물을 해시그#LGCarbonNeutral2030를 SNS에 공유하면 된다네요(미국에서만 진행하는 ㅎㅎ)

 

분리수거 꼼꼼히 하기, 안 쓰는 전기 끄기, 1회용컵보다는 머그잔 이용하기 등 

오늘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